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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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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1일 (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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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<누가 진정한 가족인가?> 2008-05-16 윤경재 6734
3829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강론] 연중 제19주일 - 주님, 살려주십시오 (심흥보신부님) 2008-08-09 장병찬 6723
3813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그림같은 즐거운 휴양지 피지 2008-08-03 최익곤 6725
37117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노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2008-07-02 조용안 6725
368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누가 주님의 영을 지니고 있는가 2008-06-13 장병찬 6724
3671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6월 5일 목요일 (성시간을 예수님과 함께) 2008-06-05 장병찬 6723
3715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♡ [감동] 엄마없는 하늘 아래...♡ 2008-07-04 김미자 6716
370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 요한 9,4 2008-06-17 방진선 6715
374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◆ 역시나 역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5 노병규 6715
376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터키의 카파도키아 2008-07-15 김광자 67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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