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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0월 29일 (수)
(녹)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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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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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에서 날아온 장아찌 2008-07-08 김영희 71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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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열적인 집시여인 카르멘의 도시 세비야 여행기 2008-07-19 박영호 71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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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6월 8일 연중 제 10주일] 내가 바라는 것은 자비다 (이준건 신부님) 2008-06-03 김의자 7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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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라면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07 신희상 7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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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무너져선 안 된다" - 8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4 김명준 7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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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의 인사 2008-05-02 이재복 7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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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느님을 아는가? 2008-07-01 박수신 71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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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만능 재주꾼인 팔방미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8 노병규 7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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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좋아하는 허영만님의 "식객 - 호떡" 2008-05-23 김영훈 7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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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 향기 가득한 추억의 가요모음 2008-05-23 조연숙 7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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