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3일 (토)
(백)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“주님, 주님!”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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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2008-07-28 주병순 7023
381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무너져선 안 된다" - 8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4 김명준 7024
12052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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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이런 글들을 계속적으로 올리시는지... 2008-05-19 송영자 70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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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...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... ♡ 2008-04-13 노병규 70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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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만남'의 의미 2008-07-10 조용안 70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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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6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/ 성경공부 2008-03-05 오상선 701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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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◈ 하느님께 나아갈 때에는 ◈ 2008-05-21 최익곤 70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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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의미를 찾아라! 2008-06-24 유웅열 7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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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교회의 대표성 2008-06-09 장준영 70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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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를 매료시킨 청년" 2008-07-22 고도남 70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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