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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2일 (일)
(자)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-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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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17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세상의 빛] 2008-06-24 최익곤 7125
356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08-04-23 주병순 7112
373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 옥좌와 하늘 나라 예배(요한묵시록4,1~1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30 장기순 7116
376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사람답게 되는 것은 참 문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5 노병규 7118
7428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제가 좋아하는 허영만님의 "식객 - 호떡" 2008-05-23 김영훈 7112
10045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꽃 향기 가득한 추억의 가요모음 2008-05-23 조연숙 7115
354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2008-04-18 장병찬 7103
363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어머니 같은 지도자" - 2008.5.2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08-05-20 김명준 7107
3718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칼날같은 혀 2008-06-24 이인옥 7108
3720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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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하느님이 보내시는 천사 ♡ 2008-06-25 이부영 71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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