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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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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1일 (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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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90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사적 계시는 성전이 아니다 2008-08-09 장준영 3468
12283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Re:젊은 오빠 아직 살아있시유 2008-08-07 박여향 3248
12279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천사와 마귀 구별하는 방법 2008-08-07 송두석 5398
12280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집나간 박여향 영감님을 찾습니다. 2008-08-07 이인호 6208
12278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혀로써 남의 모기는 걸러내고 제 낙타는 삼키기 2008-08-06 장선희 5228
3244 신앙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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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마태복음 14장 소녀의 어머니가 요한의 머리를 요구한 이유 2008-08-02 박민화 87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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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묵주기도 체험담입니다 2008-08-08 문병훈 2,5898
3644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교황청, 성 바오로 탄생 2천주년 사면령 2008-05-23 장병찬 4717
3645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강론]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 (김용배신부님) 2008-05-24 장병찬 5457
3643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엄마얼굴 2008-05-23 이재복 6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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