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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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된 말버릇을 못 고쳐서 2008-06-02 권태하 644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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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2008-08-12 임덕래 64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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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2008-05-19 원근식 6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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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2008-06-25 노병규 6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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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* 2008-07-08 김재기 64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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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워 하지 않으리 2008-07-09 노병규 6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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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를 울려버린 사랑이야기 2008-04-14 박성권 64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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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누가 진정한 가족인가?> 2008-05-16 윤경재 6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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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 /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 2008-06-11 장병찬 64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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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- 요한 9,4 2008-06-17 방진선 6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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