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4일 (일)
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17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프랑스, 거리광고판 반대자들 “날 체포해” 신고뒤 낙서운동 2008-07-16 이태화 1854
12216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08-07-16 주병순 1236
12216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김동규와 함께 하는 재밌는 클래식 2008-07-16 박숙희 1324
12216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08-07-16 장병찬 1217
12216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1주년 기념 특집 4 - 풍경 사진 모음 2008-07-16 배봉균 35121
12215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그리스도의 멍에 [사랑의 자비] 2008-07-16 장이수 1014
12215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철부지 어린 아이 [아버지의 사람들] 2008-07-15 장이수 1335
12214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08-07-15 주병순 2044
12214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을 전파하자 2008-07-15 장병찬 1756
122145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그리운 시절의 초록 추억 속에서 2008-07-15 권태하 1,17417
5,526건 (126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