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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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은경축(銀慶祝)을 맞으신 주임신부님, 祝賀 드립니다. 2008-05-16 최인숙 5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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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봄의 뒷 모습에 ♣ 2008-05-16 김미자 47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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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행복했으면 좋겠다 ♧ 2008-05-20 김미자 66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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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돌목과 신비의 바다깃 2008-05-19 유재천 4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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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2008-05-16 노병규 44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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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의 등 뒤에 있는 사랑" 2008-05-14 조용안 58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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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스승 예수께 바치는 기도 ♡ 2008-05-15 김미자 48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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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 한 잔 하시겠어요 ㅣ 이해인 수녀님 2008-05-13 노병규 57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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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축일] 5월14일 성 마티아 사도 2008-05-14 김지은 29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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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하고 싶은 글 2008-05-11 원근식 56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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