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48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 2008-04-18 장병찬 6413
3720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우리들이게 하소서 / 내 잔이 넘치나이다 2008-06-25 장병찬 6418
12006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묻고 답하기 (성서상담) 2008-05-03 신성구 6416
3280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아버님을 그리워하며... 2008-01-11 유금자 64017
3807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왕의 보물 -세귤라(segullah) 2008-07-31 이인옥 64010
12244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굿뉴스의 유령2 2008-07-28 권기호 64013
7548 나눔마당

   > 유머게시판

서둘러라 2008-07-16 노병규 6403
3558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! 2008-04-20 김미자 63917
3722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 그대와 나만의 사랑 * 2008-07-07 김재기 6396
3591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리아의 노래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02 김광자 6398
5,526건 (128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