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1일 (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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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자존감 선언 2008-06-22 이복선 66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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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행복했으면 좋겠다 ♧ 2008-05-20 김미자 66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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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6일 사순 제4주간 목요일 / 성경공부 2008-03-05 오상선 66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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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복음단상] ◆ 당연한 그 사랑의 근거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14 노병규 6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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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5월 16일) 2008-05-16 정정애 66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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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5일)[(홍)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] 2008-06-05 정정애 66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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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안하다’는 말과 ‘고맙다’는 말 2008-07-10 이복선 664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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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랫말이 아름다운 노래모음 2008-08-09 노병규 6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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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2008-07-02 조용안 66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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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랑하는 거니 * 2008-07-16 김재기 66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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