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1일 (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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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사랑이 머물다간 자리... 2008-04-22 김동원 50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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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3 김학선 3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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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마다 서 있는 자리에서... 2008-04-23 김효재 5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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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둘곳 어디 2008-04-21 신영학 41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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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... | ♣아름다운 글 2008-04-22 노병규 2,4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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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* 2008-04-22 김지은 5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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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2008-05-06 신영학 49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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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계절 - J.포웰 (왜 나를 말하기를 두려워하는가) 2008-05-05 유금자 47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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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의 빈자리 2008-05-06 노병규 54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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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적을 만들어낸 세 여인 2008-05-05 노병규 4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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