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1일 (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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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쁨의 전령사 2008-05-31 이인옥 66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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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이라면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07 신희상 66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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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미사 지 정태 요한 보스꼬 신부님 강론말 ... 2008-06-11 박종만 6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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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12일 연중 제1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7-12 노병규 66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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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산나 여름 대피정 안내 2008-07-07 최준철 6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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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31) 세 천사 거느린 사내 / 이길두 신부님 2008-05-22 유정자 662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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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 오늘날 한국에 오시면 무슨 말씀을 하실까? - 1 - 2008-06-02 장병찬 6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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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코너에 개인적 묵상을 올리는 이유 2008-04-18 김유진 6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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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 수 있는 사람 2008-06-10 노병규 661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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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."-침묵피정을 다녀온후 2008-08-04 류은아 6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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