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7월 7일 (월)
(녹)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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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어머니의 노래 ♣ 2008-05-08 김미자 5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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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기뻐하게 하소서 ♣ 2008-05-04 김미자 3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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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우리 이런 인연으로 ♣ 2008-05-04 김미자 50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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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괴짜수녀일기] “담뱃불 꺼!”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4-29 노병규 37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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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의 첫날에 오신이 마리아 !....축하의 마음 다시 올립니다....* 2008-05-01 박계용 28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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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럴 수도 있잖아요 2008-05-01 노병규 40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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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었습니다. 2008-05-01 노병규 5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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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그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기 때문에 2008-04-27 조용안 2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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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는 손...[전동기신부님] 2008-04-27 이미경 37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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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2008-04-27 노병규 44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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