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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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38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56)말을 위한 기도(이해인 수녀님) 2008-05-21 김양귀 6379
372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하느님이 보내시는 천사 ♡ 2008-06-25 이부영 6374
372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근묵자흑(近墨者黑)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25 김광자 6379
3757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친절한 사람에게 ......... 2008-07-10 권영옥 6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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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♡ 2008-05-08 김미자 6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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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♧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♧ 2008-06-10 김미자 63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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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*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 * 2008-07-14 김재기 6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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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* 그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* 2008-07-31 김재기 6368
3538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매일복음단상] ◆ 한 몸 원리 - 이기정 신부님 2008-04-15 노병규 6367
3636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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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머니 같은 지도자" - 2008.5.20 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08-05-20 김명준 6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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