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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, 무지의 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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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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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05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‘미안하다’는 말과 ‘고맙다’는 말 2008-07-10 이복선 66221
12205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내년 6월, 2009 세계성령대회 [충북 음성 꽃동네] 2008-07-10 장이수 1702
122050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신부님들.....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.(광우병 얘기 아님) 2008-07-10 강덕중 7673
122048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너희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7-10 주병순 684
122047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완전한 가난 ["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"] 2008-07-10 장이수 1093
12204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/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 2008-07-10 장병찬 5778
12204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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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푸른 하늘과 시원한 분수 2008-07-10 배봉균 29416
122039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 1. 마늘을 하루 1~2알 정도 섭취하라 2008-07-09 노병규 2174
12203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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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그리스도께서 중심이시다 2008-07-09 장이수 1615
12203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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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접시꽃 2008-07-09 배봉균 262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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