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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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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62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내 인생의 가시 ♣ 2008-06-09 노병규 6637
3662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"나보다 못난 사람은 없다." 2008-06-09 조용안 5327
3662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너의 영혼을 평화롭게 ♣ 2008-06-09 김미자 5007
3665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‘친절’이 의심받는 일 없는 세상 2008-06-10 조용안 5737
3668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... 2008-06-11 노성욱 6667
3672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『 울보 사제가 꿈꾸는 세상 』 - 최종수 신부 - 2008-06-13 김병곤 6417
3673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굽이 돌아가는 길 ♣ 2008-06-14 김미자 4057
3676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♡ 사랑하는 것은 ♡ 2008-06-15 김미자 5137
3676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♣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♣ 2008-06-15 김미자 6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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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[괴짜수녀일기] 피정편지/베아트릭스 수녀님께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6-16 노병규 40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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