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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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200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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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례명때문에 고민입니다. 2008-07-08 한상일 4653
12200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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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08-07-08 주병순 15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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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에서 날아온 장아찌 2008-07-08 김영희 686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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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(샤를르 드 푸코) 2008-07-08 장병찬 7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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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우러러보면서 고통을 참아 받음 2008-07-08 장선희 25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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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어려운 일 2008-07-07 임덕래 50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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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심기도 오해에 대한 답변 2008-07-07 이명숙 22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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향심기도를 뉴에이지라고 오해하시는 분께 2008-07-07 이명숙 55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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썩은 동아줄.... 2008-07-07 송현주 2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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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찌 하오리까? 2008-07-07 권태하 92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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