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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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3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인간의 오리지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12 노병규 6315
11998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저 역시 공감합니다. 2008-05-01 황중호 63111
375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인들의 통공 2008-07-11 장병찬 6314
368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누가 주님의 영을 지니고 있는가 2008-06-13 장병찬 63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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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은 먼데 2008-08-07 신영학 63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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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성월에 드리는 기도 - 이해인 수녀님 2008-04-28 노병규 63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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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하게 2008-07-31 배봉균 63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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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덟가지 악한 생각 [폰투스의 에바그리우스] 2008-05-06 장이수 63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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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현명한 처사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11 노병규 6304
37172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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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세상의 빛] 2008-06-24 최익곤 63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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