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4일 (일)
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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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창 밖엔 비가 내리고 있지만 ♣ 2008-07-16 김미자 4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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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 하늘빛 편지를 쓴다 』 2008-07-16 김미자 43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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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* 2008-07-17 김재기 96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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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나를 위로 하는 날 / 이해인 님 ♡ 2008-07-17 김미자 5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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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주는것이 아름답다 * 2008-07-18 김재기 6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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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*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*♡ 2008-07-18 노병규 4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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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♣ 2008-07-19 김미자 48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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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베풀며... 2008-07-20 이길주 3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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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왜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지요 * 2008-07-21 김재기 5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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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랑의 기쁨 * 2008-07-21 김재기 4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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