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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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있는 동안 2008-07-21 조용안 49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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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내 인생의 계절 ♣ 2008-07-22 김미자 60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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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분만 더 가면----- 2008-07-25 김학선 6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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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아름다운 말 2008-07-25 원근식 57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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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허락없는 그리움 * 2008-07-26 김재기 2,50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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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 행복한 사람 2008-07-26 신옥순 54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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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과 같이 되라! 2008-07-26 원근식 43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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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를 사랑한 사랑을 모두 받아들여라 2008-07-26 조용안 5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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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 흙이 되고 2008-07-26 신영학 5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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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빛과 소금]촛불시위 상황에서 피어난 하느님의 자녀들! 2008-07-27 노병규 27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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