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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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2008-07-27 노병규 4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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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* 2008-07-28 김재기 51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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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괴짜수녀일기] 내 키가 줄었어요? - 이호자 마지아 수녀님 2008-07-29 노병규 35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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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오늘 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* 2008-07-29 김재기 56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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♧ 이 모든게 사랑입니다 ♧ 2008-07-29 김미자 52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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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 기쁨에게 / 이해인 수녀님 ♥ 2008-07-30 김미자 5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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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묵상을 헛하고 살았습니다' 2008-07-30 정복순 47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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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물을 찾는 사람 2008-07-30 신옥순 4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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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수위의 예쁜 연꽃 (호수공원) 2008-07-30 유재천 44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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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의 잔치 -최종수신부- 2008-07-31 김병곤 6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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