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9일 (화)
(녹)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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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♡ 노력이 따른 결심은 훌륭한 결과를 낳는다 ♡ 2008-06-11 이부영 6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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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08-06-23 주병순 67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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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꿈의 휴양지 몰디브의 아름다움 ~ & 캐나다 뉴펀들랜드 풍경의 아름다움 ~ ^ 2008-07-06 최익곤 6727
379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85)굿뉴스를 사랑합시다. 2008-07-25 김양귀 67214
36053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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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29) 다시는 또 바꾸지 마라 / 전합수 신부님 2008-05-07 유정자 67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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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* 내 안의 연인 * 2008-07-11 김재기 67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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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믿음의 힘" - 8.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9 김명준 6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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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으로도 성체께 존경을 표시하라 2008-07-05 최익곤 67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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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드웨스트버리 가든/ 롱아일랜드, 뉴욕, 미국 2008-06-05 최익곤 6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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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바오로 사도는 어떤 분이셨는가? 2008-06-10 유웅열 6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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