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9일 (화)
(녹)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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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 바오로 사도는 어떤 분이셨는가? 2008-06-10 유웅열 67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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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귀중의 마귀는 교회안이 놀이터랍니다!!! 마귀가되지말고 마귀노릇하지맙시다!! ... 2008-07-28 이태화 6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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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부부의 사랑 이야기 2008-05-19 노병규 67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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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수(純粹)를 찿아 가는길 2008-05-28 신영학 67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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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♥ 2008-06-17 김미자 67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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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당신에게 바치는 사랑 * 2008-07-25 김재기 67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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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인생의 네 계단 ♣ 2008-08-06 김미자 67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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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2008-04-07 김종업 67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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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2008-05-25 김성준 67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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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심판하지 마라" - 2008.6.23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2008-06-23 김명준 67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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