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9일 (화)
(녹)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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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지혜의 위력(Wisdom Teeth) 2008-05-22 김용대 6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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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몸과 마음의 가난" - 2008.6.7 연중 제9주간 토요일 2008-06-07 김명준 66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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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 2008-07-16 주병순 6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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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의 유령2 2008-07-28 권기호 66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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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물처럼 스며드는 32 곡 2008-08-05 노병규 66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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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령을 받아라." - 2008.5.11 성령 강림 대축일 2008-05-11 김명준 6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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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돌려받은 헌금 2008-06-24 노병규 6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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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겁을 내느냐? ... 7 월 1일 복음 묵상 2008-06-30 윤경재 66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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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기도는 개방이다" - 2008.7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 2008-07-07 김명준 66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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$미국속의 대자연들$ 2008-07-18 최익곤 66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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