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9일 (화)
(녹)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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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담을 유도했던 이 마리아는 누구인가 ? 2008-05-20 장이수 66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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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로운 자 vs 의롭게 된 자 2008-06-19 소순태 66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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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 2008-07-08 조용안 6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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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랑하는 내 마음 * 2008-07-09 김재기 66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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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모르지 2008-08-02 신영학 6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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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랑하라" - 2008.5.22 연중 제7주간 목요일 2008-05-22 김명준 6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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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이 정한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23 김광자 66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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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항구히 씨 뿌리는 삶" - 2008.7.13 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2008-07-13 김명준 66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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숨어 우는 바람소리 같은 노래 2008-07-22 노병규 66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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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의 잔치 -최종수신부- 2008-07-31 김병곤 66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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