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8일 (목)
(녹)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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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가슴이 부르는 그리움 * 2008-08-02 김재기 61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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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누룩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13 김광자 61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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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룩한 사랑 2008-06-15 김광자 6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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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몸인 교회 2008-07-28 김연자 618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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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나간 박여향 영감님을 찾습니다. 2008-08-07 이인호 61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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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5월25일)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2008-05-25 정정애 6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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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8-07-03 장병찬 61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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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수 동굴과 펠라지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3] 2008-07-24 장이수 61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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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4월 12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1 노병규 616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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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께 봉헌함, 그 의미는 무엇인가? 2008-05-06 장병찬 61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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