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9일 (화)
(녹)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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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엄마!" 라고 부르며 달려오세요. 2008-05-15 송해사 66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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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는 눈 2008-05-21 박수신 66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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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멍청해 보이는 아날로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14 노병규 66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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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페소 교회에 보내는 편지((요한묵시록2,1~29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6-16 장기순 66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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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안하다’는 말과 ‘고맙다’는 말 2008-07-10 이복선 665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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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의 실수나 아픔을 감쌀 수 있는 사람 2008-06-10 노병규 66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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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2008-07-02 조용안 66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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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사랑하는 거니 * 2008-07-16 김재기 66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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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늘 길" - 2008.4.18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08-04-18 김명준 6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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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복음단상] ◆ 삶의 축은 - 이기정 신부님 2008-04-22 노병규 66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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