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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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52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령세미나와 견진교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5-27 신희상 1,0157
3652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랑 2008-05-27 임숙향 5617
3653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삶의 진정한 기쁨은 어디에서 옵니까? - 류해욱 신부님 2008-05-27 윤경재 6057
365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화를 내십시오. 그러나 죄를 짓지 마십시오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... 2008-05-28 조연숙 8217
366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께서 오늘날 한국에 오시면 무슨 말씀을 하실까? - 1 - 2008-06-02 장병찬 6247
3666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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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디지털로 판단, 아날로그로 수행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03 노병규 5227
36715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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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우병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2008-06-05 신희상 6537
36739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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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6일 금 / 메시아를 만나자 2008-06-06 오상선 5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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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몸과 마음의 가난" - 2008.6.7 연중 제9주간 토요일 2008-06-07 김명준 5607
36787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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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곡하지 말자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08 김광자 56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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