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9일 (화)
(녹)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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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0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말씀이 사람이 되셨다 2008-05-08 김용대 6643
3609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자신을 자비롭게 대하라 2008-05-09 최익곤 66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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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펌) 인생을 이야기한다(2) : 過越(파스카)의 기록 2008-06-01 최인숙 66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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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노랫말이 아름다운 노래모음 2008-08-09 노병규 6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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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낫게 할 수 있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7 노병규 66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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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실하게 구하십시오. 2008-07-04 최익곤 66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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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으로 지은 집 2008-07-06 김광자 66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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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진리가 바로 할 바입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7 노병규 6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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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 묵상(7월18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2008-07-18 정정애 66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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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수 동굴과 펠라지우스적인 마리애 [반성 3] 2008-07-24 장이수 66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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