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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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7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참으로 한 번 뿐인 이 삶을 어떻게 살아야합니까? 2008-06-09 유웅열 7117
3686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적 기도에 힘써야 함 2008-06-12 최익곤 6157
368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나를 끔찍이 여기시는 분, 그분께 의지합시다. 2008-06-12 유웅열 6597
368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5, 20-2 묵상/ 예수님의 철저함 2008-06-12 권수현 6687
369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6월15일)[(녹) 연중 제11주일] 2008-06-15 정정애 5147
3703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신앙 생활의 달인 2008-06-18 이인옥 66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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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빵을 땅에 묻는 멍멍이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0 노병규 6957
3712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주님이 확인해 주신 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2 노병규 5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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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요한도 "선생"이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24 김광자 59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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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한탄들 하더군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5 노병규 59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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