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9일 (화)
(녹)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506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"로사리오 신심회"를 설립한 이야기...1회 2008-06-24 박영호 6637
11962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요셉의원 선우경식 원장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. 2008-04-18 한국가톨릭레드리본 66313
376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시간의 강물에 떠내려가는 삶 2008-07-13 진장춘 6623
371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요한도 "선생"이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24 김광자 6627
3653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삶의 진정한 기쁨은 어디에서 옵니까? - 류해욱 신부님 2008-05-27 윤경재 6627
122802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집나간 박여향 영감님을 찾습니다. 2008-08-07 이인호 6628
380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2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2 노병규 66214
3780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* 2008-08-02 김재기 6627
3790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 수채화 같은 사랑 * 2008-08-07 김재기 6626
368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음악 피정 공지... 2008-06-12 이미경 6613
5,525건 (148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