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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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* 신혼부부 이야기 (가벼운 웃음으로 즐거운 주말을 ~) * 2008-08-02 김재기 6134
362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의 누룩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13 김광자 61312
3736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독선에 빠진 자아 2008-07-02 진장춘 6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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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2008-07-03 장병찬 61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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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기도는 영혼의 음식 2008-08-02 최익곤 61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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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전례 중의 독서의 의미와 비중 2008-08-06 장준영 6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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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사랑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2008-07-31 조용안 6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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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. 한 뿌리입니다 2008-04-17 장병찬 6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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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월의 인사 2008-05-02 이재복 61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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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멍청해 보이는 아날로그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14 노병규 6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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