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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11일 (화)
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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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532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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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모습을 닮아 가는 우리들이게 하소서 / 내 잔이 넘치나이다 2008-06-25 장병찬 1974
12152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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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구마 2008-06-25 안창호 2594
121526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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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조화(調和) 1 2008-06-24 배봉균 837
121525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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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화(調和) 2 2008-06-24 배봉균 19411
12152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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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2008-06-24 주병순 974
12151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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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소리를 들려주고 있는가 2008-06-24 박혜옥 1854
121517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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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점수 세레자 요한 형제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!! 2008-06-24 노병규 80813
121511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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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녀 글라라의 편지 2008-06-24 장병찬 2375
12150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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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성애(母性愛) 2008-06-24 배봉균 22811
12150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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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앞에 있음이 곧 기도 2008-06-24 노병규 16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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