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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11일 (화)
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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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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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로사리오 신심회"를 설립한 이야기...1회 2008-06-24 박영호 6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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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(제13차) 천호동성당 건축에 대한 소견 ** 2008-06-23 강수열 4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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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결혼 하는 날 2008-06-23 최태성 759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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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08-06-23 주병순 2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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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디엔화, 다추올러!!! 닌다츄어러!!! 2008-06-23 이성훈 35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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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 시 2008-06-23 박혜옥 2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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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프란치스코의 유언 2008-06-23 장병찬 1,04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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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동행 2008-06-23 배봉균 35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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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훌륭한 그리스도인 2008-06-23 노병규 16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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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여름날 오후에 2008-06-23 김유철 356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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