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8일 (목)
(녹)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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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독선에 빠진 자아 2008-07-02 진장춘 6135
122743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미사 전례 중의 독서의 의미와 비중 2008-08-06 장준영 61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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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사랑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2008-07-31 조용안 6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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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(Jacqueline Kennedy Onasis) 2008-04-22 최익곤 6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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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내가 주는 것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4-22 정복순 6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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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의 그리스도인(Anonymous Christian) 2008-05-04 김용대 6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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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을 담습니다. 2008-05-10 최익곤 61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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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미사 지 정태 요한 보스꼬 신부님 강론말 ... 2008-06-11 박종만 6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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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낫게 할 수 있습니다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7 노병규 61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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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보았니? ....... 이해인 수녀님 2008-07-22 김광자 61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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