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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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목적 반미감정에 기초한 광우병 선동은 이제 그만합시다. 2008-05-10 한동진 611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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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의 시 2008-05-02 김미자 610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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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분만 더 가면----- 2008-07-25 김학선 6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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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(Jacqueline Kennedy Onasis) 2008-04-22 최익곤 61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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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천교구 은퇴 신부님의 말씀 2008-08-04 이현숙 6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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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으로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 2008-06-20 노병규 6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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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자기 자신의 자리◈ 2008-06-25 조용안 60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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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8일 일 / 아름다운 죄인들의 공동체인 교회 2008-06-08 오상선 60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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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 묵상(7월18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금요일] 2008-07-18 정정애 6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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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깨달음은 뒤늦게 오나봅니다. 2008-04-25 이현숙 60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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