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9일 (화)
(녹)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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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납을 잘혀야 하지라.... 2008-06-04 이인호 66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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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공회 신자들이랑 신부님들은 왜그리 인사를 잘하는지 그에 비해 천주교사람들은 2008-08-04 김대형 6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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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6일 2008-04-16 방진선 66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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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하는 형제자매님! 그동안 감사함을 전합니다.] 2008-05-06 김문환 6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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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장된 축복 / 삶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2008-05-28 장병찬 6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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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. 2008-06-09 주병순 6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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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영상 2008-07-03 박종만 6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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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의 주님을 못박는 사람 [죽은 이] 2008-07-29 장이수 66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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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2008-08-07 장이수 6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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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 온난화는 북극의 빙하를 녹이고 있는가? 2008-07-01 김신 66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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