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1일 (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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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01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불변하신 분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29 노병규 7237
3802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사랑은 아무나 하나" - 7.2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9 김명준 1,0367
3802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음 안에서 찾아 내지 못한다 [숨겨진 보물] 2008-07-29 장이수 5387
3803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멋진 이성이 포로포즈하듯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30 노병규 8217
3804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숨겨진 보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30 정복순 7447
3811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환상의 섬 보라 보라섬 2008-08-02 최익곤 7617
3823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하늘 아버님 말씀을 듣는 이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8-07 노병규 5377
3823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커다란 의문 2008-08-07 이재복 5857
38268 가톨릭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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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인(聖人)의 길" - 8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2008-08-08 김명준 4907
383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시련은 하느님의 발자국 소리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-08-10 노병규 9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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