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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3일 (월)
(녹)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네 친구를 부르지 말고, 가난한 이들과 장애인들을 초대하여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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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86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 웃음 한아름 선물합니다 (ㅋㅋㅋ) * 2008-08-05 김재기 6693
3624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엄마!" 라고 부르며 달려오세요. 2008-05-15 송해사 6691
374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미사 지 정태 요한보스코 신부님 강론말씀 동영상 2008-07-03 박종만 6693
374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음으로 지은 집 2008-07-06 김광자 66911
375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아버지의 발걸음 2008-07-10 권수현 6696
3809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8월 2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8-02 노병규 66914
3823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신 = 하느님 아니라 한다면, 이런 신 = 잡신 이다. 2008-08-07 장이수 6693
12244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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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의 유령2 2008-07-28 권기호 669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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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누군가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... 2008-06-11 노성욱 66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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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희망의 속삭임 ♣ 2008-06-20 김미자 6688
5,525건 (151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