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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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시련은 하느님의 발자국 소리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2008-08-10 노병규 9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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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리케인 카트리나...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템페스트 2005-09-25 정중규 28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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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도마 위에 올려놓다... 2007-11-14 신성구 33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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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, 붕어 ! 2008-04-10 배봉균 10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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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주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... 2008-04-10 김신 2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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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환자들과 함께한 시간들 2008-04-10 박영진 17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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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구원의 문이다. 2008-04-10 박영호 16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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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정녀이며 어머니이신 마리아, 교회의 전형 2008-04-10 황중호 28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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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님, 한국 교회를 위해 성령님을 보내 주소서 2008-04-11 김연형 17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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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弔針文 2008-04-11 이인호 27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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