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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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44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역시나 역시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5 노병규 6075
374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마음으로 지은 집 2008-07-06 김광자 60711
36485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눈물과 미소 2008-06-02 조용안 6066
36763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♣ 2008-06-15 김미자 6067
3723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지혜로운 사람의 선택 2008-07-07 조용안 6063
3791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현재를 살아가자 2008-08-07 노병규 6069
353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2008년 4월 12일 부활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8-04-11 노병규 60619
361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희망을 담습니다. 2008-05-10 최익곤 6065
3654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변장된 축복 / 삶에도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2008-05-28 장병찬 6063
368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6월 11일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미사 지 정태 요한 보스꼬 신부님 강론말 ... 2008-06-11 박종만 6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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