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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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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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대산 월정사 2008-04-12 배봉균 23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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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모래밭에서 진주를 찾듯이 2008-04-13 이현숙 1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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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서하는 것의 의미 2008-04-13 장병찬 24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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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2008-04-14 박남량 15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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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바라보기 2008-04-14 장병찬 12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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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은.... 2008-04-16 김영희 2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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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마당에 모셔진 성모상을 보고 2008-04-16 김희정 37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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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네딕토 16세: 미국 교회의 쇄신은 고백성사의 부흥에 달려있다. 2008-04-18 박여향 27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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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가리, 꽃길을 날다 2008-04-19 배봉균 1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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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달래꽃 2008-04-20 배봉균 2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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