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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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치 닮은 이름 모를 새 2008-04-23 배봉균 22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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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도인은 이제 그만 하산하시요.. 2008-04-25 김영희 45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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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여운 참새의 열창(熱唱) 2008-04-27 배봉균 20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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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장병찬님(과 널뛰는여인들)을 위한 안병철신부님 특강 2008-04-27 이인호 26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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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악놀이 2008-04-28 배봉균 1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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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성모과공자들 좋아하는 계단인지 사닥다린지..... 2008-04-28 이인호 31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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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뛰기 2008-04-28 배봉균 23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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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이섬에서 본 예쁜 새 2008-04-29 배봉균 14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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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정제님께 '가정위기'로 협박 [장병찬씨의 발언] 2008-04-30 장이수 3517
120014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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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대단한 백로 !! - 그 큰 잉어를?? 2008-05-02 배봉균 21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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