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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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069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내면을 보시는 하느님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6-20 조연숙 6055
373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겁도 없이 잠을 자다니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7-02 김광자 60511
3756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내 인생의 계절 ♣ 2008-07-22 김미자 6047
3515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2008-04-07 김종업 6049
3622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월의 산책 2008-05-14 이재복 6044
3681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 바오로 사도는 어떤 분이셨는가? 2008-06-10 유웅열 6046
3707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축복받은 자 / 평범한 일 속에 특별한 소명 2008-06-20 장병찬 6044
381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예수님의 사랑의 세 박자 리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8-05 조연숙 6044
8093 가톨릭마당

   > 성가게시판

6월19일 우리성가 작곡 공모 시상미사가 있습니다. 2008-06-17 평신도사도직협의회 6042
35690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비교하지 마십시요 - 법정 스님 2008-04-25 노병규 60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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