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1일 (목)
(녹)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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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08-05-01 주병순 65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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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픈 사람 마음으로 2008-04-29 조기동 6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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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리아 신심이 아닌 질병' [마리아 노이로제 - 히스테리] 2008-04-16 장이수 65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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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타지마할의 아름다운 정경/ 아그라, 인도 * 2008-04-17 최익곤 655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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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Totus Tuus”(또뚜스 뚜우스) 2008-04-27 장선희 65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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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-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2008-04-24 장선희 6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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맹목적 반미감정에 기초한 광우병 선동은 이제 그만합시다. 2008-05-10 한동진 655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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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사 전례 중의 독서의 의미와 비중 2008-08-06 장준영 65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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