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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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608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바람처럼 떠날 수 있는 삶 2008-05-12 조용안 6006
3696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"신자 여러분 감사합니다,” 2008-06-25 노병규 6009
3555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봄 같은 예수님 . . . . 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4-21 김혜경 6008
3623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비움과 관용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님 2008-05-15 조연숙 6004
3664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펌]상청마당 선생님의.. 크신 글 "이 시대의 아버지와 자식 - 그 미완(未 ... 2008-06-02 최익곤 6003
3011 신앙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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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코너에 개인적 묵상을 올리는 이유 2008-04-18 김유진 6002
3554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빠다킹 신부의 2008년 4월 여행기 제5탄 2008-04-21 이미경 5995
3620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249)*오늘밤에 봉헌하는 나의 성무일도 (양치기신부님이 주신 묵상글을 읽고 ... 2008-05-13 김양귀 5999
3621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[매일복음단상] ◆ 당연한 그 사랑의 근거 - 이기정 신부님 2008-05-14 노병규 5994
36268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16 정복순 59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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