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4월 21일 (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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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마음이 힘들어질때 ♣ 2008-06-11 김미자 6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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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2008-07-08 원근식 62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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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이 당신입니다 * 2008-08-11 김재기 62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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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08-05-01 주병순 6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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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2008-05-12 최익곤 6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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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5-16 정복순 6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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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천주교에 대해 궁굼한점들 답변 드립니다. 2007-10-22 조정제 62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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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속에 찾집 ㅣ 모음곡 2008-05-31 노병규 62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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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처럼 대하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09 김광자 62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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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2008-05-23 신영학 62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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