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30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 아름다운 약속을 하는 사람 * 2008-07-11 김재기 5985
3772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* 가벼운 웃음을 드립니다 * 2008-07-29 김재기 5985
3537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랑의 기도 / 겸손한 마음의 기도 2008-04-15 장병찬 5982
3587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증오의 이유 2008-05-01 장병찬 5986
3629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오늘의 묵상(5월17일)연중 제6주간 토요일 2008-05-17 정정애 59811
363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그대는 내게 말했습니다 ....... 류해욱 신부님 2008-05-20 김광자 5989
3644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하느님이 정한 것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5-23 김광자 59811
120374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영성을 저해하는 지식(앎) 2008-05-14 안성철 59812
120571 나눔마당

   > 자유게시판

냉담을 유도했던 이 마리아는 누구인가 ? 2008-05-20 장이수 5989
36288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할머니의 믿음 2008-05-22 노병규 5974
5,526건 (159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