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4일 (일)
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7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당신 사랑의 가장 위대한 표지 2008-07-16 최익곤 6077
3776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$미국속의 대자연들$ 2008-07-18 최익곤 5967
373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야단맞은 제자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3 노병규 9207
373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죽음을 나날이 눈 앞에 두기 2008-07-02 유웅열 6617
3735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제대로 잘 될 텐데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1 노병규 7447
3736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존경은 기도에 앞서 으뜸가는 마음가짐 2008-07-02 최익곤 5697
37542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 2008-07-09 장병찬 9807
3756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평화가 있기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10 노병규 5327
3753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언제나 그래야 할 사람들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7-09 노병규 4917
3751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(샤를르 드 푸코) 2008-07-08 장병찬 7667
5,526건 (160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