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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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새 2008-06-29 배봉균 18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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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로사리오 신심회"를 설립한 이야기...3회 끝 2008-06-29 박영호 2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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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노모에게 치유 기적이 일어난 듯... 2008-06-29 이용섭 3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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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레나 샌들러 이야기 2008-06-30 김신 2,0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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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(심흥보신부님) 2008-06-30 장병찬 3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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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색다른 장끼의 날개짓 2008-06-30 배봉균 1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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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답니다 2008-07-01 김신 28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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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과 함께 하는 '파견자' 2008-07-01 박광용 2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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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바리사이의 누룩" 을 조심하여라! 2008-07-02 장세진 36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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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5일,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2008-07-04 장병찬 15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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