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4일 (일)
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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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는 눈 2008-05-21 박수신 59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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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몽 2008-06-17 이재복 5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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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요한도 "선생"이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24 김광자 59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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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7월 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4-33 묵상/ 하늘의 그물 2008-07-12 권수현 59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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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하늘나라의 삶" - 2008.7.20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7-20 김명준 59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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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무너져선 안 된다" - 8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4 김명준 598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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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을 저해하는 지식(앎) 2008-05-14 안성철 59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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냉담을 유도했던 이 마리아는 누구인가 ? 2008-05-20 장이수 59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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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의 믿음 2008-05-22 노병규 59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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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* 2008-07-30 김재기 5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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