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추천글▪ 회원님이 추천하신 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번호 메뉴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70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(141)우리 친정 가족까페에서 내동생 도마가 쓴 묵상글입니다 2008-04-25 김양귀 59610
36975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2008-06-16 김경희 5966
3700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혼몽 2008-06-17 이재복 5965
37197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◆ 한탄들 하더군요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2008-06-25 노병규 5967
3815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"무너져선 안 된다" - 8.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4 김명준 5964
35754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그대는 바람으로 2008-04-28 김미자 59510
37089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숨 소리 2008-06-30 신영학 5954
37746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미움 없는 마음으로 2008-07-30 노병규 5956
36391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다른 사람의 고통을 보는 눈 2008-05-21 박수신 5957
3643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엄마얼굴 2008-05-23 이재복 5957
5,526건 (161/5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