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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1월 4일 (화)
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여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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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음식과 식탁 2008-07-12 장선희 27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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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감하게 싸우고 꾸준하게 고통을 참아라 2008-07-13 장선희 2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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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08-07-16 장병찬 1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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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꽃중의 꽃 무궁화 꽃 2008-07-19 배봉균 10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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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중에 커서 2008-07-20 노병규 4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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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목숨걸지 마세요!!"(영어광풍에 맛선 정면-바른소리!!!) 2008-07-22 이태화 4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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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일 태백 예수원 2008-07-22 박성주 30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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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우라지 성당 2008-07-22 박성주 50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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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찮아 ..... 2008-07-23 신희상 28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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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탄의 유혹을 이기는 방법 2008-07-24 장병찬 28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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