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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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음과 무소유 2008-06-12 이인호 49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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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브리에 신부님의 짧은 영성 소개 2008-06-11 장이수 2807
121210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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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폭려전문상담원교육(여가부인정) 2008-06-11 곽이영 1542
121209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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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톨릭가스펠팀 더스토리-누군가 널위해기도하네(음악) 2008-06-11 노성욱 3632
121208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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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비의 애절한 절규 2008-06-11 장이수 29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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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의 영성 [프라도회 150주년-슈브리에 신부 시복 20년] 2008-06-11 박광용 56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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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의 영성 [구원에 이르는 고통] 2008-06-11 장이수 26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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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숙한 성인 2008-06-11 박혜옥 9184
121203 나눔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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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08-06-11 주병순 1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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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 / 하느님의 종들은 성직자들을 존경할 것입니다 2008-06-11 장병찬 2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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