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1월 24일 (일)
(백)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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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 2008-07-16 장병찬 12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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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일보도 바른말 할 때가 있네요... 2008-06-28 이상윤 28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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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의 어제와 오늘 3. 2008-06-28 임봉철 1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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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새 2008-06-29 배봉균 18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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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로사리오 신심회"를 설립한 이야기...3회 끝 2008-06-29 박영호 28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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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 프란치스코의 유언 2008-06-23 장병찬 1,0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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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로사리오 신심회"를 설립한 이야기...1회 2008-06-24 박영호 6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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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 : 조화(調和) 1 2008-06-24 배봉균 8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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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(심흥보신부님) 2008-06-30 장병찬 34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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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노모에게 치유 기적이 일어난 듯... 2008-06-29 이용섭 318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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