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4년 10월 6일 (일)
(녹)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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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18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되돌려받은 헌금 2008-06-24 노병규 5943
37193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요한도 "선생"이었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2008-06-24 김광자 5947
38136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2008-08-03 주병순 5942
11001 나눔마당

   > 영화ㅣ음악 이야기

조용한 가요10곡 2008-08-06 노병규 59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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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나는 나에게..... 2008-04-20 원종인 59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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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♣ 장미를 생각하며 ♣ 2008-05-20 김미자 59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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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성모님께 바치는 짧은 봉헌 기도 2008-05-08 장병찬 5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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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0 정복순 5936
38240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“나는 누구인가?” - 8.7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08-08-07 김명준 59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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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하필이면 평화방송이 왜? 2008-06-18 이금숙 59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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