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5년 9월 14일 (일)
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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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의 문을 여는 방법 2008-06-25 노병규 6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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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2008-05-19 원근식 6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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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님을 그리워하며... 2008-01-11 유금자 64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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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대자연의 그림같은 풍경 2008-07-20 최익곤 64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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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7-11 정복순 6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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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론] 교황주일 (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)/심흥보신부님 2008-06-28 장병찬 64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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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양들의 문이다. 2008-04-13 주병순 64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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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해 2008-05-01 김용대 6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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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답게 늙는지혜 2008-04-15 노병규 64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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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림 2008-07-07 신영학 64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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