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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...
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. 그저 오늘 하루만 잘 견디시길 바랍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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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4월 21일 (월)
(백)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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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▶◀)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선종하셨습니다.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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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482 나눔마당

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♧ 단순해지는 지혜를 ♧ 2008-06-02 김미자 61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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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바로 지금 시작하십시오 2008-05-09 최익곤 6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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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7월 23일 / 좋은 땅 만들기 2008-07-23 오상선 6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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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2008-08-05 장병찬 61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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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미사 전례 중의 독서의 의미와 비중 2008-08-06 장준영 6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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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자유게시판

 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(?) 2008-08-10 강미숙 6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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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따뜻한이야기

 ♤-그 무엇에도 너 마음 설레지 마라-♤ 2008-06-20 조용안 6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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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*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* 2008-07-09 김재기 6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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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고통은 지나가고 예수님은 남아 계신다 2008-05-22 장병찬 6143
37164 가톨릭마당

   > 우리들의 묵상ㅣ체험

 "심판하지 마라" - 2008.6.23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2008-06-23 김명준 61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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